이온수로 지키는 ‘동안피부관리’

항산화력 높은 알칼리 이온수로 가을철 노화 방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8/28 [12:36]

이온수로 지키는 ‘동안피부관리’

항산화력 높은 알칼리 이온수로 가을철 노화 방지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8/28 [12:36]

- 이온수로 보습, 탄력, 맑은 피부까지 종합관리

   
▲ 알카메디 AMS4100S
[분당신문]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회장 황영수)는 가을철 환절기 날씨로 생기는 가을철 노화를 막아줄 수 있는 ‘동안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가 푸석해지고 없던 트러블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풍부한 수분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노화는 특히 활성산소 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항산화력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이온수’ 하나로 피부보습뿐만 아니라 노화방지까지 해결해줄 수 있는 ‘동안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 비법은 아침저녁 산성 이온수로 세안하는 것이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을 띈 물로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매일 산성 이온수 세안만으로도 맑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두 번째 비법은 알칼리 이온수를 하루 8잔 마시는 것이다. 알칼리 이온수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그리고 피부의 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 있어 효과적으로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알칼리 이온수는 물의 입자가 작아 인체에 흡수가 잘 되어 몸의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하루 8잔 알칼리 이온수를 꾸준히 마시게 되면 몸 속을 깨끗이 청소해줌과 동시에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기능을 더욱 배가시켜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해준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관계자는 “평소 습관처럼 세안하고 마시는 물을 이온수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전하며, “올 가을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로 간편하게 아름다운 피부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알칼리 이온수 효능과 알칼리 이온수기 구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02-57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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