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 1월 11·12일 열려

10개의 인형극단 총 22개의 프로그램 준비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2:21]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 1월 11·12일 열려

10개의 인형극단 총 22개의 프로그램 준비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1/09 [12:21]

▲ 이천아트홀에서는 10개의 인형극단 총 2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인형극 페스티벌이 열린다.  © 분당신문


[분당신문] 2020년 1월 이천아트홀이 ‘한국인형극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이천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인형극 페스티벌’에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의 인형극단이 총 2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종합 선물 세트’ 

지난 10년간 ‘모래야 모래야’, ‘바투바투’ 등의 다양한 어린이 체험전과 더불어 ‘왜 왜 질문맨’, ‘인형극 우주비행사’, ‘넌 특별하단다’ 등 명품 ‘어린이공연’을 선보여온 이천아트홀이 2020년을 시작하면서 관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예술무대 산’, ‘인형극연구소 인스’, ‘극단 푸른해’ 등 10개의 인형극 전문 공연단체의 공연과 만들기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그간 만나보지 못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어린이 축제가 될 것이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아트갤러리를 아우르며 이천아트홀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인형극 페스티벌’은 공연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마치 어린 시절 특별한 날에만 받을 수 있었던 ‘종합과자 선물세트’ 같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아동극, 만들기 체험, 인형극 버스킹, 인형전시 등 유•무료 총 22개 프로그램 선보여  

이천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무료와 유료로 나눠진 총 22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대공연장과 로비에서는 6m 대형 인형과 함께하는 ‘선녀와 나무꾼’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인형극 버스킹과 간단한 만들기 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소공연장과 아트갤러리에서는 ‘인형극 빈대떡신사’와 ‘빨간모자와 늑대’, ‘쥐의 궁전’, ‘목각인형 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여지고 각 극단별로 꾸며진 인형 전시부스와 여러가지 만들기 체험을 만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인형의 나라’에 이천 어린이를 초대합니다.

총 10개 극단 참여, 준비인원 70여명, 22개의 유•무료 프로그램 등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1월 11일 토요일, 12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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