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등 125개소에 '각선 횡단보도'설치

42개소 횡단보도 폭 확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5:39]

어린이보호구역 등 125개소에 '각선 횡단보도'설치

42개소 횡단보도 폭 확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1/14 [15:39]

▲ 어린이보호구역ㆍ사고발생지점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분당신문]  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ㆍ사고발생지점 등 125개소에 대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에서 보행자 녹색신호 때 모든 방향의 차량이 정치하여 안전도가 높아지고, 보행자가 한 번에 대각선 방향으로 횡단하여 횡단시간이 단축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42개소에 대해 횡단보도 폭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한다. 횡단보도 폭 확대는 보행자가 많을 경우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벗어나 횡단하는 것을 방지하고, 차량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인지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ㆍ군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4월까지 설치해 나갈 계획이며, 어린이 교통안전 등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