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에이스경암, 1억110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탁···올해로 22년째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2:40]

(재)에이스경암, 1억110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기탁···올해로 22년째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1/16 [12:40]

▲ (재)에이스경암은 1월 16일 1억1천100만원 상당의 쌀을 성남시에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은 올해도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아동에 전해달라고 성남시에 10kg 쌀 4천847 포대를 맡겼다.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에이스경암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16일 1억1천1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한 것.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이한규 부시장실에서 김진경 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 

 

받은 쌀은 성남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독거노인 4천701가구와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146가구에 1포대씩 보냈다.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성남시에 기탁하고 있다.

 

시가로 환산하면 모두 17억2천만원 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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