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카페', '키즈카페', '방탈출카페' 등 신종다중이용업소 '화재 사각지대'

화재 발생시 인명 피해 우려…분당소방서 설 연휴대비 현장 지도 방문 실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09:42]

'VR 카페', '키즈카페', '방탈출카페' 등 신종다중이용업소 '화재 사각지대'

화재 발생시 인명 피해 우려…분당소방서 설 연휴대비 현장 지도 방문 실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1/17 [09:42]

▲ 분당소방서 이경우 서장이 신종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분당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16일 설 연휴를 대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VR카페 등 신종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종 다중이용업소란 키즈카페, 방탈출카페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지만 다중이용업소법 범주 안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업소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번 현장지도는 ▲비상구 등 피난ㆍ방화시설 유지ㆍ관리 상태점검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 사용 안내 ▲다중이용업 관련 법령 안내 등으로 진행하였고, 최근 신종 업소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경우 서장은 “설 연휴 기간 청소년 등의 이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관계자는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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