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분당을,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 '단수 추천' … 김순례 최고의원 '탈락'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20:11]

미래통합당 분당을,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 '단수 추천' … 김순례 최고의원 '탈락'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2/27 [20:11]

▲ 김민수 분당을 전 당협위원장이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  

[분당신문]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성남 분당을 총선 후보자로 김민수(41) 전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민수 위원장은 2019년 1월 자유한국당 분당을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공개 오디션에서 40대 돌풍으로 당시 현역 국회의원이자 원내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순례 의원과 맞붙어 김 위원장이 김 의원을 물리치면서 신인 정치인으로 주목받았다. 

 

김순례 최고의원은 다시 한번 공천 신청을 했지만, 추천을 받지 못해 김민수 위원장에게 또 다시 무너지는 패배를 겪었다.  

 

지난 1년 남짓의 기간동안 당협위원장을 맡아 당협조직을 강한 결속으로 재정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이 주관하는 광화문 집회에서 청년들을 이끄는 범보수 청년단체  '대한민국 청년팀'을 결성, 출범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젊은 창업가로서 현재 한국창업진흥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청년기업가센터 겸임교수를 맡고 있기도 하다.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은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음을 잊지 않겠다. 4.15총선 날까지 더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열심히 바르게 뛰겠다.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낮은 정치인, 바른 정치인이 되겠다"는 입장을 내왔다.

 

한편, 분당을에는 김민수 전 자유한국당 분당을 당협위원장을 포함해 김순례(64)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이동은(53) 전 국회 수석보좌관, 정철수(52) 현 에코비전21 편집인, 바른미래당 출신 권은희(60) 전 19대 국회의원 등이 공천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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