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시의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7:26]

박호근 시의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3/11 [17:26]

▲ 박호근 시의원    

[분당신문]  11일 오전 개회한 제251회 성남시의회 1차 본회의에서 박호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산 방지이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을 비롯한 수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성남시만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대표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성남시공설시장과 상점가 임대료, 관리비 감면을 요구했다. 아울러, 성남시 소재의 건물주(임대인)에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인, 임차인에게 착한 임대료 정책에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박 대표의원은 “지금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더욱 중요해질 성남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성남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현재 코로나 19 상황은 재난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확실하게 대처하고 경제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들간에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정책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표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철저한 방역과 세밀하고도 신속하게 하면서 동시에 지역별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상황을 촘촘히 체크하고 파악하여 단기적인 처방과 더불어 장기적인 성남시만의 경제활성화 경기부양책을 통해 성남시민의 삶을 안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을 비롯한 성남시의회도 어떠한 정책이라도 최대한 협력하고 시민을 위한 방안과 피해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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