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로운재단·성남416연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찾아 응원 간식 전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17:50]

성남이로운재단·성남416연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찾아 응원 간식 전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16 [17:50]

▲ 이날 간식도시락은 (우로부터) 장건 이사장((재)성남이로운재단, 최재철 공동대표(성남4.16연대), 정선희 공동대표(성남4.16연대), 이현배 이사장(주민신용협동조합)등이 참여했다.   

 

[분당신문]  (재)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장건)과 성남416연대(공동대표 장건, 최재철, 정선희, 서덕석), 천주교 성남지구, 주민신협(이사장 이현배) 3월16일부터 3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성남시보건소 3곳과 일반병원 5곳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의 간식도시락을 전달했다.

 

▲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전달된 도시락.  

응원의 간식 도시락은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416연대가 공동으로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여성가족형예비사회적기업 밥플러스협동조합에 도시락을 주문했다. 이 도시락은 성남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수정구보건소, 정병원, 성남시의료원, 중원구보건소, 성남중앙병원, 분당구보건소,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등 8곳의 의료진 215명에게 전달됐다.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한 장건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성남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병원을 찾은 성남416연대 정선희 공동대표는 “시민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성남시의 의료진들과 방역에 힘써 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약소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모금을 통해 노숙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아동 등과 대구·경북지역의 시민을 돕고 있는 대구시민센터에 지원을 하였다. 또한 마스크 ‘아만나(아껴쓰고, 만들어쓰고, 나눠쓰고)캠페인’을 통해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사회적 배려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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