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후보, 대원천 복원ㆍ지하철 확장ㆍ재개발 조속히 추진 등 약속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 출마의 변 밝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20:56]

윤영찬 후보, 대원천 복원ㆍ지하철 확장ㆍ재개발 조속히 추진 등 약속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 출마의 변 밝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19 [20:56]

▲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 윤영찬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분당신문] 19일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후보로 공천 확정된 윤영찬 후보가  ‘나의 길 그리고, 중원구를 위한 길’이란 제목으로 대워천 복원, 지하철 확장, 재개발 조속히 추진을 담은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영찬 후보는 "과거 내가 걸은 길은 ‘동아일보에서 네이버로 가는 길’, ‘네이버에서 청와대로 가는 길’이었으며, 이제는 ‘청와대에서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은 문재인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사명의 길’인 것과 동시에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이라고 표현했다.

 

윤 후보는 이날 중원구민과 소통하면서 기획한 ‘중원구 발전을 위한 3가지 길’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중원구 상대원의 성남하이테크밸리부터 모란을 지나,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을 첫번째로 꼽았다. 

 

서울시 종로구의 청계천 둔치와 같은 대원천 둔치를 모란에서부터 상대원까지의 5km구간에 만들어, 물이 흐르고 중원구민이 산책하는 인도와 함께, 성남도시철도 1호선인 판교 ~ 상대원 구간 트램이 지나가게 한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지하터널을 만들어 모란에서 상대원 성남하이테크밸리까지 직행으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윤영찬 후보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2천억 원의 정부예산을 가져와 스마트산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며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을 통해 중원구의 산업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동반성장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윤영찬 후보 캠프에서 제작한 대원천 복원 가상도.  

 

윤영찬 후보의 두 번째로 ‘중원구를 중심으로 한 지하철 확장 사업’을 내걸었다. 

 

위례~ 신사선 지하철 노선을 남한산성역, 을지대역, 신구대역, 성남산업단지역으로 확장하고, 수서에서 모란을 지나 광주로 가는 수광선 지하철 노선에 여수·도천역 신설, 모란에서 판교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의 지하철 관련 사업을 사업계획이 아닌 사업확정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세 번째로 ‘중원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로 정했으며,  “성남시 중원구의 숙원사업인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재개발 진행시, 주민들이 내는 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성남시 최초 ‘추정부담금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개발구역이 아닌 지역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단독형 건물로 새롭게 지을 수 있도록 전국최초의 ‘결합형 가로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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