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율방재단,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시설 방역활동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공간 마련해 주고자 방역활동 실시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21 [20:25]

성남시자율방재단,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시설 방역활동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공간 마련해 주고자 방역활동 실시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0/03/21 [20:25]

▲ 성남시자율방재단이 장애인 작업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분당신문] 성남시자율방재단(단장 정종문)은 지난 20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비롯해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남시한가람보호작업장,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한우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등 장애인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활동은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일터가 안전하도록 보호복을 착용하고 집중 방역소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일터가 안전하도록 보호복을 착용하고 방역을 하고 있다.    

 

아울러, 성남시자율방재단은 현재 시내 주요 시설,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쓰레기 수거장, 경로당, 학교, 어린이집, 아파트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연일 방역할동을 하고 있다.

 

성남시보호작업장 정기영 원장은 “위기상황에 힘을 모아 방역활동에 헌신해주신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최근 수도권 집단 감염이 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시기에 아주 소중한 도움이었다”고 전했다.

 

성남시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일반회사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데 보호고용으로 작업지도, 직업적응훈련,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알선 등 작업활동을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유상적인 급여를 줌으로써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쇼핑백 제작과 양말주문생산, 조립, 각종 포장작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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