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분당을 4·15총선 후보자 등록… “오직 분당 발전 일에만 집중하겠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여당,힘있는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 호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9:14]

김병욱, 분당을 4·15총선 후보자 등록… “오직 분당 발전 일에만 집중하겠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여당,힘있는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 호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26 [19:14]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오늘(26일) 성남 분당구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성남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분당 발전 일에만 집중하기 위해 후보등록을 마쳤다”며, “코로나19 위기로 국민이 겪는 고통을 공감한다.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여당, 힘있는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 김병욱 후보와 같은 당 김병관 후보가 만나 승리를 다짐하고 있따.    

 

선거 슬로건은 ‘재선시켜 부려먹자’로 잡았고, 어제 오전 “오직 일! 재선의 힘!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병욱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봉급 50% 반납,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20대 국회 최초 발의하고, 초선의원으로서 100번의 토론회를 열었으며, 20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본회의, 상임위원회, 법안소위원회까지 100% 출석하고,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상을 4년 연속을 받았다"며, 또한 "4년동안 의정활동에서 11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20대 국회의 낮은 법안처리율에도 불구하고 33건의 굵직굵직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지역활동에서도 지역내 17개 학교 체육관 건립, 39개 학교 시설개선 사업, 22개 공원리모델링,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분당-수서로 저소음포장 예산 등 1,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분당에 필요한 일꾼은 주민이 필요한 일을 찾고, 어렵더라도 실마리를 찾아 풀어내는 국회의원”이라며, “처음부터 안 된다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거나, 설사 의지가 있다 해도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분당을 위해 제대로 일 할 수 없다”며, 분당을 위해 능력과 경험있는 재선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욱 후보는 연금청 설치, 자본시장 활성화, 일하는 국회, 1가구 1주택 세부담 완화 등 중앙공약을 발표해 왔으며, 27일 내일 지역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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