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긴급구호물품 장애인 30가정에 전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2:18]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긴급구호물품 장애인 30가정에 전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3/30 [12:18]

 

[분당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채정환)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30가정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4주간 ‘긴급구호물품’을 배분한다. 

 

배분되는 구호물품은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의 생계유지를 위해 간편식품 및 밑반찬, 마스크ㆍ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분당점, (주)세노컴퍼니, 주식회사 다나음, (주)큐어젠, ㈜씨케이하우스의 후원물품과 성남시의 지원을 받은 것이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지체장애인은 “집 밖을 나서는게 불안해서 생필품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많은 생필품들과 손쉽게 데워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받으니 너무 고맙고 안심이 된다”고 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채정환 관장은 “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중요한 시기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지역사회 기업들과 성남시에 감사드리며 위기상황에 장애인들이 안전문제에 있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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