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4:56]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3/30 [14:56]

▲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온누리 상품권)를 지원하고, 사용처를 설명하고 있다.

 

[분당신문]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위기가정 308세대에 1가구당 30만원씩(총 9억2천만원)의 긴급 생계비(온누리 상품권)를 지원했다. 

 

이번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은 50대 최모씨는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다 최근 무급휴직을 권고 받아 마침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복지관의 지원이 가뭄의 단비처럼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종민 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험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특히 장애인, 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하므로 우리사회가 한 번 더 이들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이 잠정 휴관 상태에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며 안부를 묻는 동시에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및 취미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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