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임원·관리자 급여 4개월간 30% 반납 결정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7:34]

한국잡월드, 임원·관리자 급여 4개월간 30% 반납 결정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4/03 [17:34]

▲ 한국잡월드 전경.     ©

 

[분당신문]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는 임원 및 관리자 급여의 최대 30%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설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관 수입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

 

먼저 노경란 이사장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며, 같은 기간 동안 각 본부장은 10%, 팀장은 5%씩 급여를 반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사업비로 사용한다. 휴관 및 고객감소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업체험 콘텐츠 연구·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확보해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한편, 한국잡월드는 지난 2월 25일부터 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임시휴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전처럼 마음껏 직업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바란다. 한국잡월드의 모든 임직원은 기관 정상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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