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A&C, CNCF 실버 멤버십 가입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선도한다”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5:38]

티맥스A&C, CNCF 실버 멤버십 가입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선도한다”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4/07 [15:38]

-  지난 3월 출시한 하이퍼클라우드, 사실상 표준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를 엔진으로 적용

 

▲ 티맥스A&C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인 CNCF에 가입했다. 

 

[분당신문]  티맥스A&C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인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가입하며 실버 멤버십 지위를 획득했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다양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CNCF에 가입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선도하겠다고 6일 밝혔다.

 

CNCF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2015년 출범 당시 3곳의 회원사로 시작해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56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CNCF는 지난해에만 200개 이상의 신규 회원사가 증가하는 등 매우 빠른 속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CNCF는 리눅스 재단 산하의 가장 큰 단체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영역별로 전체 구성요소를 정리한 랜드스케이프(Landscape)를 제공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전체 호환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티맥스A&C는 올해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 주력하고 있는데, 고객의 자유로운 서비스 선택 및 쉽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보장하고자 쿠버네티스라는 사실상 표준인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여러 오픈소스를 최적화해 공급하는 전략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 역시 티맥스A&C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이며, 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표준으로 정의했다. 오픈소스 시장에서 이미 검증되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플러그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티맥스가 제공하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플러그인을 통해 더욱더 강화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티맥스A&C는 고객들이 오픈소스에 대한 기술 내재화가 어려워 자유롭게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하게 사용되는 오픈소스를 검증하고 기술지원까지 제공하는 전략을 펼쳐 오픈소스 서비스 영역을 선도할 계획이다.

 

티맥스A&C 한상욱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모든 산업 분야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하며, “티맥스A&C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표준인 쿠버네티스를 적용한 하이퍼클라우드와 데브옵스,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의 원활한 통합과 관리가 가능한 매니지먼트 서비스형 플랫폼(PaaS) 벤더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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