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 0명 … 성남시 확진자 124명으로 가장 많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19 [11:37]

코로나19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 0명 … 성남시 확진자 124명으로 가장 많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4/19 [11:37]

▲ 19일 0시 현재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신문]  4월 18일 0시부터 4월 19일 0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고, 경기도내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전국 확진자 수는 총 1만661명(해외 유입 998명)이며, 이중 8천42명(75.4%)는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8명이고, 격리 해제는 105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는 감소했다.

 

▲ 경기도 각 시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경기도 확진자 수는 654명으로 격리 263명, 격리 해제 377명, 사망자 14명이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24명, 부천시 75명, 용인시 59명 등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시가 12.9명, 군포시 11명, 과천시 10.3명 순이다.

 

해외 입국자 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일 이후 입국한 해외 입국자 1만8천784명 중 유 증상자 1만1천21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이 중 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465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해외 입국자 감염 비율은 같은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총 149명의 36.3%를 차지했으며, 유럽과 미국발 확진자가 4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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