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백 의원, 백현 마이스 산업 단지 ‘토지매각’ 방식 공개 제안

판교 장기미지행부지 활용방안 ‘공론화 과정’ 착수 할 것도 제안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4:29]

최현백 의원, 백현 마이스 산업 단지 ‘토지매각’ 방식 공개 제안

판교 장기미지행부지 활용방안 ‘공론화 과정’ 착수 할 것도 제안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4/29 [14:29]

▲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   

[분당신문] 백현 마이스(MICE)산업 단지 조성을 위해 초창기부터 사업 추진을 강조해 왔던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이 ‘토지매각’ 방식을 제안했다. 

 

27일 열린 제25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최현백 의원은 백현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관련하여 “지난 4월 6일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백현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성남시의회에서 수년간 표류해 왔던 ‘백현 마이스산업 단지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 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토지매각’ 방식으로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최 의원은 “판교의 장기미집행부지인 백현동 고교부지와 판교동 고교부지 및 구 차량등록사업소부지, 삼평동 이황초 부지, 운중동 임시 버스공영차고지 부지 등의 활용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정한 방식을 도입해 착수하자”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또 “대장지구 입주예정자들의 분동 및 주민센터 설치, 유보용지 활용방안, 저류지 체육시설 설치 등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가경정예산을 수립해야 한다”도 밝혔다.

 

한편, 최현백 의원은 당선 초기부터 백현 마이스(MICE)산업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판교 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토지매각’ 방식 제안이 판교주민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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