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잠정 연기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공시설 운영 한시 중단'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31 [11:24]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잠정 연기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공시설 운영 한시 중단'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5/31 [11:24]

▲ 성남시 이동 노동자 쉼터 휴게홀.    

[분당신문]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추세에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일이 오는 6월 14일 이후로 연기됐다.

 

성남시는 5월 2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한 정부의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애초 6월 1일이던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일을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수도권 지역사회의 연쇄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공공부문의 경우 수도권 지역의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모란역 인근에 마련된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을 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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