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운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09:22]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운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6/02 [09:22]

[분당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은 여름철 벌집제거, 동물포획 등 비긴급성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재난현장 출동 공백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는 비긴급 출동으로 인해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분당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인 1조로 소방서에 상주하며 비긴급·저위험 생활안전 출동에 임한다.

 

윤창희 대응전략팀장은 “생활안전전문대는 벌집제거 출동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169건의 벌집제거 출동을 기록하는 등 안전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올해에도 비긴급 출동에 대한 업무를 분담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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