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기도당 3기 지도부 선출, 신건수 위원장 후보 출마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4:55]

민중당 경기도당 3기 지도부 선출, 신건수 위원장 후보 출마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03 [14:55]

▲ 위원장에는 신건수 후보, 부위원장에는 임미숙, 김익영, 정용준, 한규협, 유매연 후보 등이 등록했다.  

 

[분당신문] 2일 민중당 경기도당 3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위원장에는 신건수(50, 성남시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에는 임미숙(49, 민중당 윤리위원장), 김익영(52, 경기도당 교육위원장), 정용준(49, 경기도당 중서부권역협의회 집행위원장), 한규협(47, 경기노동자민중당 위원장), 유매연(25, 경기청년민중당 대학생위원장)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전했다.

 

위원장에 출마한 신건수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4.15 총선 결과가 당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원인을 제대로 찾아 올바른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기존 관성과 낡은 타성을 과감히 버리고 근본에서부터 원인을 찾겠다”고 밝히고 “민중당이 수권 진보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둥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보정치를 선도하는 진취적이고 실력 있는 경기도당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강조했다.

 

이어 신 후보는 공약으로는 ▲코로나19시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진보적 대안 마련 ▲ 경기도당 조직혁신 방안 마련 ▲ 2022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차세대 진보정치인 발굴 등을 약속 했다.

 

민중당은 중앙당을 비롯해 도당과 지역위원회까지 동시 당직 선거를 진행 중이며, 아울러 ‘진보당’으로 당명개정을 위한 당원 총 투표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투표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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