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감염자 다녀간 야탑동 ‘엔비에스 파트너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09 [15:31]

리치웨이 감염자 다녀간 야탑동 ‘엔비에스 파트너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09 [15:31]

▲ 분당구 야탑동 소재 NBC파트너스 사무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분당신문] 서울시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9일)은 대량 발생했다. 오전 3명(성남 1명, 타지역 2명)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 5명(성남 3명, 타지역 2명) 등 총 8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방문한 이력이 있는 강동구 천호2동에 사는 60대 여성 확진자가 5월 30일과 6월 1일 두 차례 분당구 야탑동 소재 방문판메업체 엔비에스 파트너스를 방문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또 다시 성남 지역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9일 현재 강동구 여성과 접촉한 광주시 오포읍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수정구 태평동 60대, 화성시 거주 60대, 광주시 오포읍 거주 40대, 수정구 수진1동 60대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엔비에스 파트너스 접촉자는 직원을 비롯해 17명으로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보건당국은 6월 1일부터 9일 기간 내 엔비에스 파트너스 또는 TOP모바일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종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6일 용산구 70대 확진자와 접촉했던 수정구 위례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무증상이었으나 9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송파구 위례동 거주하는 30대와 중원구 성남동 7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동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던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정구 수진2동 60대 여성도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관악구 60대 여성과 접촉한 사실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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