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하나님의교회 예배 참석자 확진 이어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17:29]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하나님의교회 예배 참석자 확진 이어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17 [17:29]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들이 줄 서 있다.   

[분당신문] 오늘(17일)도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1명은 중원구 하대원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6일과 9일 하나님의교회(중원구 하대원동 소재) 예배에 참석했다. 10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중 14일 증상이 발현,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당초 하나님의교회 예배 참석자 138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12일에는 기존 확진환자 4명을 제외하곤 모두 음성이라고 발표했으나, 이후 음성 판정을 받은 예배 참석자 중 확진자가 추가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시 송내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함께 서울시청역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 분당구 삼평동 봇들2단지 80대 남성도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였던 80대 남성은 부천시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서 접촉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하자 16일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17일 최종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6일 2명에 이어 17일도 2명이 추가되면서 16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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