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새마을부녀회, 단양군 매포읍과 MOU 체결···마늘수확 봉사 펼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09:39]

성남시새마을부녀회, 단양군 매포읍과 MOU 체결···마늘수확 봉사 펼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7/02 [09:39]

 

[분당신문] 성남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귀자)는 지난 6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 소재 마늘 농가를 방문해 마늘수확 농촌일손을 돕고 MOU체결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43명이 참여해 마늘수확 봉사활동을 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농업인들과 함께 한 해 농사의 마무리인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성남시새마을부녀회는 매포읍과 함께 지역 활성화 및 도농상생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향상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남시새마을부녀회는 6년간 단양군에 마늘수확 봉사활동 및 도농 교류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류한우 단양군수로부터 6월 30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김귀자 회장은 “이번 MOU체결로 성남시와 매포읍이 함께 발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포읍과 도농교류를 활발히 하여 양 지역의 화합과 상생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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