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 성남ROX(카트라이더)로 활동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20년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선정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4 [19:51]

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 성남ROX(카트라이더)로 활동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20년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선정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7/04 [19:51]

▲ 성남시에서 추진 중인 ‘2020년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사업에 락스게이밍 프로게임단이 선정됐다.  

 

[분당신문] 2013년도 창단이후 롤드컵 준우승, 롤챔스 우승 1회ㆍ준우승 2회, 케스파컵 우승 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게임단 락스게이밍이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2020년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사업에 락스게이밍 프로게임단이 선정돼 ‘성남 ROX(카트라이더)’로 활동한다. 

 

락스게이밍은 올 한 해 성남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8월에 개최 예정인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 출전을 시작으로 성남시 중고생을 대상으로 게임 및 e스포츠 리터러시(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교육을 하는 등 지역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성남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도 참가한다.

 

▲ 은수미 시장과 직원들과 카트라이더 대결을 펼치고 있다.   

3일에는 성남시와 ROX는 금일 오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카트라이더의 사상훈, 송용준 선수, 박인재 감독, 철권의 배재민(닉네임 무릎), 강성호(샤넬) 선수 등이 참석했다. 

 

박인재 감독과 사상훈 선수는 ROX 성남으로 활동하게 된 소감과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락스 드래곤즈 소속 프로게이머 배재민, 강성호 선수가 철권 시범게임을 선보였고,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무관들이 각각 은수미 시장과 배재민 선수가 참석자들의 응원속에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성남산업진흥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