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심작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조기 완판 가능할까?

두달 동안 328억원 판매…1천억원 조기 소진시 6% 할인으로 환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07:25]

성남시 야심작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조기 완판 가능할까?

두달 동안 328억원 판매…1천억원 조기 소진시 6% 할인으로 환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7/08 [07:25]

▲ 성남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 10% 특별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확대한 결과, 판매 두달만에 300억원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에 따르면 특별할인 기간인 6월 30일 현재, 지류 상품권 187억원, 모바일 상품권 141억원 등 판매액은 모두 3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의 판매 활성화 이유로 2015년 추석 이후 5년만에 10%로 높인 할인율, NH농협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8곳(기존 27곳)으로 대폭 늘린 지류상품권 판매처, 1만2천550곳의 지류 상품권 가맹점과 1만3천50곳의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학원, 개인택시 등 다양한 사용처와 편의성을 꼽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 개인택시의 결제가 많아 할인기간동안 823건을 결제하는 등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었다"면서 "특별할인 기간에 발행 예정인 1천억 원(지류, 모바일 각 5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도 기간 내 완판되는데 문제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성남시가 진행하는 특별할인 기간에는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천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10% 할인은 성남시가 준비한 1천억원 규모의 상품권 판매가 완료되면 할인율은 평소대로 6%로 환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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