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휩쓸어

김소희 학생 "아낌없이 응원해 준 학과 교수들께 감사"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07/08 [08:06]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휩쓸어

김소희 학생 "아낌없이 응원해 준 학과 교수들께 감사"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입력 : 2020/07/08 [08:06]

- 조선시대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 주제로 40가지 요리 선보여 금상·대상 수상
- 완자 카다이프 메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양식 메뉴 선보여 은상 수상

 

[분당신문]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출전한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 호텔외식F&B과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0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 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19개 정부기관이 후원한다. 중국, 일본 등에서 2천여 명이 출전, 대한민국 상반기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이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의 김소희, 이나영, 성이슬, 곽수연, 김유빈, 이현석, 최재웅, 한유빈, 유승화 학생은 9인 1조 전시경연(특별전시) 부문에 출전했다. 이들은 조선시대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주제로 3층 규모 전시와 음식디미방의 146가지 요리 중 40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금상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호텔외식F&B과의 이현석, 석승연 학생은 2020년에 입학한 신입생임에도 2인 1조 전시경연(레스토랑요리) 부문에 출전해 페투치네를 이용한 참나물 알리오올리오와 감자, 고구마, 다진새우를 이용한 완자튀김 요리인 완자 카다이프 메뉴를 요리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양식 메뉴 전시를 선보이며 은상을 수상했다.

 

▲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 학생들이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는 2019년에도 같은 대회에 출전해 동상, 금상,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노력으로 큰 상을 받게 됐다.

 

김소희 학생은 “조원 9명 모두 처음으로 요리대회에 출전해 준비 방향을 잡기 어려웠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본인의 의견을 성실히 내주어 멋진 전시요리를 선보이고 좋은 상을 받는 결과를 이뤄냈다"면서 "밤낮으로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주신 김명희 교수,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학과 교수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백승희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낸 제자들이 자랑스럽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김명희 교수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계발해 훌륭한 셰프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구대학교 호텔외식F&B과는 호텔외식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한 리더를 양성하며 호텔 및 외식산업 분야에서 식음료 실무 능력을 갖춘 F&B실무자를 길러내는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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