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대한적십자사 및 해양경찰청 등 신규 협력체험실 준비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0:35]

한국잡월드, 대한적십자사 및 해양경찰청 등 신규 협력체험실 준비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7/08 [10:35]

▲ 헌혈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ABO놀이터. 

 

[분당신문]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가 다양한 분야의 직업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체험실을 준비 중에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실의 이름은 'ABO놀이터'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했다.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헌혈 과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간호사와 임상병리사를 체험한다.

 

생생한 직업현장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현장에 사용되는 기기들과 VR시뮬레이션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경찰청과는 해양안전센터(가칭)를 연내 구축 완료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해양재난 위기 대처 방법, 인명구조 방법 등을 익히고 해양경찰 업무를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잡월드는 공공분야에서는 근로복지공단·안전보건공단·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환경공단, 일반 기업은 서울랜드·스마일게이트·유디치과·한글과컴퓨터·현대자동차 등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직업 체험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개편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근로복지공단 협력체험실인 '재활센터' 체험실에 산업재해에 대한 정밀조사를 시행하는 ‘재해조사전문가’와 산재 환자의 현장 복귀를 지원하는 ‘잡코디네이터’ 체험을 추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관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다시 고객을 만날 때를 준비하며 콘텐츠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