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중단 후 6개월만에 사업 재개

활동교육 및 간담회 시작으로 공익활동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재개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7:24]

중원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중단 후 6개월만에 사업 재개

활동교육 및 간담회 시작으로 공익활동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재개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08/03 [17:24]

▲ 코로나19 안전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분당신문] 중원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총 11개 사업단에서 343명이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중원노인복지관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활동교육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내에 순차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재개하고,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안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활동교육 및 간담회는 공익활동 8개 사업단 286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활동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기존과 변경된 활동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코로나19 안전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보호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사업단 별 10명 이내의 소규모 대면교육을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했고, 교육실에 참여자 좌석 간 거리를 두어 ‘2m거리두기’를 실시했다. 또한, 교육 시작 전에 참여자 발열체크, 손소독 후 입장을 통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했고 교육 후 강의실 내 소독을 진행하며 철저한 방역을 준수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여자 대부분이 “일을 오랫동안 쉬어서 무료했고 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다"라거나,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노인일자리,활동교육,코로나19,중원노인종합보깆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