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탑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 진행

가정용 식물재배키트 “코로나 이기삼(蔘)” 나눔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0:16]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 진행

가정용 식물재배키트 “코로나 이기삼(蔘)” 나눔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8/05 [10:16]

 

[분당신문]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은 지난 7월 30일 야탑동 목련마을1단지 주민들에게 가정용 식물재배키트 '코로나 이기삼(蔘)'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심리방역 코로나그린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버린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가정 내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을 제공했다. 

 

'심리방역 코로나그린사업'은 경기복지재단의 우선현안지원사업으로 선정돼 7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자조모임과 가정 내 식물재배 사업이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김종우 관장은 "아침에 눈을 뜨면 정해진 시간에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웃과 대화를 나누던 주민들의 일상이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려 작은 일에도 다툼이 벌어지거나 우울한 마음을 표현하는 주민들이 많은 것을 보고, 지역주민 자조모임을 통해 우울한 마음을 내려놓고 이웃과 공통의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심리방역 코로나그린사업에 식물키트 배분을 시작으로 수선자조모임과 텃밭가꾸기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의 우울감 완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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