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본선 진출 11개 시군 결정…이달 말 600억원 주인공 가려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5:20]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본선 진출 11개 시군 결정…이달 말 600억원 주인공 가려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0/10/06 [15:20]

- 대 규 모 : 화성, 파주, 하남, 안성 4건 선정
- 일반규모 : 수원, 안양, 평택, 의정부, 군포, 양주, 이천 7건 선정

 

[분당신문] 경기도가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퍼스트(First)’ 본선에 진출할 11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본선 진출 11개 사업 중 대규모사업 4개는 ▲청소년과 도민의 힐링이음터 경기 서해랑 궁평 유스호스텔 조성(화성시) ▲사람과 자연이 예술로 이어지는 ‘경기 수변생태공원 재생사업’(파주시) ▲공유와 나눔 생활애(愛)ㆍ소(疏)ㆍ시(始)(SOC)경기(하남시) ▲과거를 건너 미래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도 시민청 in 경기’ 조성사업(안성시)이다.

 

일반규모 사업 7개는 ▲수원 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 사업(수원시) ▲경기 밤도깨비 안심셔틀 도시 조성(안양시) ▲‘경기 에코-브릿지 파크(ECO-Bridge PARK)@평택’ 조성사업(평택시) ▲모두가 꿈꾸는 공정한 세상 추동근린공원 무장애 행복길 조성사업(의정부시)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통 돌봄센터’(군포시) ▲모두가 누리는 차별없는 생활건강 ‘경기 모두누리짐’(양주시) ▲땅으로 치유하는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 사업(이천시)이다.

 

▲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년 본선에서 광주시 광주시 ‘경기팔당허브섬 및 휴(休)로드 조성사업(대규모 부분)’과 하남시 ‘소복마당 with 경기사업(인반부문)’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본 심사는 이달 말 열릴 예정으로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후 예비심사 점수와 본 심사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하게 된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시군과 소통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는 본 심사를 통해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1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지난달 24~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예비심사를 진행, 접수된 27건의 사업 중 대규모사업 최고 100억 원, 일반사업 최고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주인공을 가리는 본 심사에 진출할 대규모사업 4건과 일반규모사업 7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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