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433명…강남구 CJ텔레닉스·광주SRC재활병원 집단감염 '직격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8 [12:33]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433명…강남구 CJ텔레닉스·광주SRC재활병원 집단감염 '직격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0/18 [12:33]

▲ 병원 입구에 들어서기 전 지하에서 사전 문진표 작성과 체온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분당신문] 서울 강남구 CJ텔레닉스 콜센터 관련 확진자 발생에 이어, 광주SRC재활병원까지 타지역 코로나19 집단 확진자 발생에 대한 영향이 고스란히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CJ텔레닉스 콜센터(강남 기타 70번째, 중원구 은행1동) 관련 접촉자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 7단지(성남 427번째)가 16일 확진된데 이어 17일에는 중원구 은행1동 20대 배우자(성남 428번째)가 무증상 확진됐다.
 

또한, 중원구 도촌동 섬마을휴먼시아9단지아파트 70대(성남 429번째)는 인천 확진자와 접촉, 확진된 것으로 9일 증상이 나타났지만 뒤늦게 검사를 받고 17일 확진 판정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 광주시 70대 여성(성남 430번째)은 광주SRC재활병원에서 퇴원후  17일 분당서울대병원 응급병동에 입원한 상황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동에 입원했다. 또, 18일에는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청구아파트 20대 여성 물리치료사(성남 433번째)가 광주SRC재활병원 물리차료사를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4단지 70대(성남 431번째)도 동두천 확진자와 접촉 후 9일 증상이 나타나 17일 확진 판정 후 성남시의료원에서 치료중이다.

 

18일에는 추석 명절에 다녀간 여동생으로부터 4일 전파 감염된 오빠 부부(성남 414, 415번째)에 이어 자각 격리중이던 중원구 은행동 은행주공아파트 20대 자녀(성남 432번째)도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확진됐다.

 

소강 분위기로 접어들던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세가 16일부터 18일까지 연속 7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10월 19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433명으로 늘어났으며,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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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시민 2020/10/19 [20:28] 수정 | 삭제
  • 참으로 기래기 같이 기사 쓰네요 확진자 433명? 이렇게 쓰고 뿌듯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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