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활동 즐기지 못한다고? 그럼, '청년 덕후생활' 을 즐겨봐!

'청년 덕후단' 여가활동 즐기지 못하는 청소년 위해 '여가 콘테츠 기획·구성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12/01 [07:38]

여가활동 즐기지 못한다고? 그럼, '청년 덕후생활' 을 즐겨봐!

'청년 덕후단' 여가활동 즐기지 못하는 청소년 위해 '여가 콘테츠 기획·구성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입력 : 2020/12/01 [07:38]

- 성남시청소년재단ㆍNHN, '청년 덕후생활' 온택트 추진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 '청년 덕후생활'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

 

[분당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에서는 CSR사업의 일환으로 NHN과 함께하는 '청년 덕후생활'사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 덕후생활'은 여가활동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공예, 댄스, 3D분야, 스포츠 등 분야별 재능을 갖춘 청년들을 ‘청년 덕후단’으로 구성하여 여가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업이다.

 

‘청년 덕후단’은 코로나로 인해 대면 활동이 불가능하게 된 대신, 지난 9월부터 직접 본인의 재능을 살린 온라인 멘토링 콘텐츠를 기획하여 영상으로 구현했다. 해당 콘텐츠는 11월과 12월 두 달에 거쳐 지역아동센터 등 성남시 내 총 13곳의 청소년 시설에 지원된다. 온라인 활동이기 때문에 시설마다 운영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

 

11월부터 '청년 덕후생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시설의 지도자들은 “참여 청소년들이 높은 만족도와 흥미를 보이며,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대면 프로그램들을 대신해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라고 긍정적 피드백과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청년 덕후생활'을 함께 운영하는 NHN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성남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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