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경청으로 동행하기'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12/28 [11:19]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경청으로 동행하기'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12/28 [11:19]

▲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를 초청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성남행복아카데미 열 여덟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분당신문]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열여덟 번째 마지막 이야기로 장재열(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 대표를 초청해 '경청으로 동행하기'라는 주제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 열여덟 번째 강연자 장재열 대표는 저서로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2017)’,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2016)’등 다수 있고, EBS 라디오 ‘윤덕원의 인생라디오’,‘사물의 재발견’ 등 다수 출연했다.

 

장재열 대표는 붕어빵 처럼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개인의 노력과 힐링이 아닌 사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청년들의 고민을 매년 통계로 분석한 ‘청년 마음통계’를 발행하여 사회 곳곳에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그는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살았지만 우울하고 힘들었던 자신 의 과거 경험을 이야기하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가장 가까운 혈육이자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라고 말한다.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면, 무한한 믿음과 함께 환경적 차이 및 자녀 마음속 불안을 인지해야 하며,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길을 알려주는 지도자가 아닌 길을 함께 가는 지지자라고 말한다. 

 

마지막 18강 강연은 시민들을 모시고 대면과 온라인 강연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단계 격상 및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아쉽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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