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35일만에 한 자리수… BTJ 열방센터 등 8명 발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17 [12:43]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35일만에 한 자리수… BTJ 열방센터 등 8명 발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17 [12:43]

▲ 중원보건소에 설치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앞두고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분당신문] 주말 검사자와 임시선별진료소 시간 단축 등으로 확진자수가 대폭 줄어든 이유도 있었지만, 3차 대유행이 시작하면서 두자리 발생을 보였던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월 13일 9명이 발생한 이후 35일만에 처음으로 한 자리수를 기록했다.

 

1월 1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 발생했다. BTJ 열방센터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5명(가족간 접촉 3명, 직장 및 지인간 접촉 2명), 감염경로 파악중 2명이다.
 
경북 상주시 소재 BTJ 열방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중 또 다시 중원구 소재 교회에서 중원구(성남 1462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42명(BTJ 열방센터 13명, 수정구 소재 교회 12명, 중원구 소재 교회 17명)으로 늘어났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정구(성남 1467번째)와 중원구(성남 1468번째)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확진자 접촉 감염으로는 분당구(성남 1461번째)는 14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40번째) 확진자와 직장내에서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원구(성남 1463번째)는 2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235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

 

용인 1013번째를 접촉 후 3일 분당구(성남 1252번째)가 확진된데 이어, 4일에는 분당구(성남 1261번째)가, 이어 5일에는 분당구(성남 1274번째) 감염됐다. 또 다시 15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56번째)로 인해  자가격리 중이던 일가족 분당구(성남 1464, 1465, 1466번째)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월 1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46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명이며, 현재까지 총 1천121명이 격리해제 퇴원했다.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327명이며, 사망자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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