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중원구 공부방 ·확진자 접촉 등 20명 발생

중원구 소재 공부방 관련 누적 확진자 15명으로 늘어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0:54]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중원구 공부방 ·확진자 접촉 등 20명 발생

중원구 소재 공부방 관련 누적 확진자 15명으로 늘어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20 [10:54]

 

▲ 중원구 성남동 소재 모란시장내 '모란종합시장' 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현장에 검사소를 설치했다.

 

[분당신문] 1월 20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이 발생했다. 감염 원인별로는 중원구 공부방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13명(가족간 접촉 11명, 직장 및 지인간 접촉 2명), 감염경로 파악중 6명이다.


1월 13일 확진자가 발생한 중원구 소재 공부방 관련 중원구(성남 1502번째)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5명(공부방 관련 12명, 가족간 전파 3명)으로 늘었다.

 

그리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정구(성남 1491번째), 수정구(성남 1497번째), 분당구(성남 1498번째), 중원구(성남 1501번째), 수정구(성남 1500번째), 중원구(성남 1510번째) 등은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는 중원구(성남 1492, 1493번째)는 앞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원구(성남 1485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수정구(성남 1494, 1495번째)는 18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491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서울 송파구(성남 1496번째)는 18일 확진된 용인시 1317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당구(성남 1499번째)는 구로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03번째)는 광명시 확진자와 접촉후 17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74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04, 1505번째)는 관악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18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87번째)확진자의 가족(성남 1506번째)와 중원구(성남 1509번째)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주시(성남 1507번째)는 강남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08번째)는 18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88번째)확진자의 가족이다. 

 

중원구 성남동 소재 모란시장내 '모란종합시장' 임실댁, 형제상회, 3000원 짜장면집 '란이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현장에 검사소를 설치해 해당 상가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미동 소재 참솔사우나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1월 12일부터 13일, 15일 3일 중 사우나 남탕 방문자는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1월 20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로 20명이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510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총 1천176명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입원 중인 환자는 3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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