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 다정함으로 영화의 온도를 높인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의 연타석 흥행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08:28]

배우 오정세, 다정함으로 영화의 온도를 높인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의 연타석 흥행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1/01/28 [08:28]

 

"가끔은 이런 현실적인 영화를 마주하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떤 원동력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 현실적인 영화를 통해 살아가는 원동력을 찾고 싶었다고 말하는 배우 오정세.

 

[분당신문] 오정세 배우는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막내 역을 맡아 '아홉수 소년'에서 어른의 로맨스를 보여주었던 유다인 배우와 재회하며 서로에게 온기를 주는 특별한 우정을 보여준다.


오정세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의 연타석 흥행과 캐릭터 강한 연기로 만인의 페르소나로 등극했으며, 이번에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는 가족을 부양하기 바쁜 소시민이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만큼의 친절을 주는 다정함으로 영화의 온도를 높인다.

 

▲ 오정세는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따뜻한 소시민을 연기한다.

 

내 자리를 위협하는 불청객인 정은(유다인 역)이지만 말없이 안주를 건네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조언하는 막내 오정세는 오직 복귀만 바라보던 정은의 시야를 확장하고 인간으로서 지켜야만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이태겸 감독은 "오정세 배우가 선한 사람이 모두 잘 살지는 못하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막내의 캐릭터와 잘 맞은 것 같다"며 "내면의 선과 냉혹한 현실의 사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인물의 묘함이 섬세하게 표현되었다"고 감탄을 전했다.

 

내공있는 배우 오정세와의 특별한 만남은 관객들에게 서늘한 세상 속 사람이 줄 수 있는 온기를 전하며 명연기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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