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발생…중원구 소재 공부방,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나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31 [13:11]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발생…중원구 소재 공부방,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나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31 [13:11]

▲ 성남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만2천109명이 검사받았고, 이중 207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했다. 

[분당신문] 1월 31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 발생했다. 발생 원인별로는 중원구 소재 공부방 1명, 확진자 접촉 9명(가족간 접촉 6명, 직장동료 및 지인 등 접촉 3명), 감염경로 파악중 2명이다.

 

지난 1월 13일 확진자가 발생한 중원구 소재 공부방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정구(성남 1424번째)에 의해 접촉자로 분류됐던 수정구(성남 1618번째)가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수정구(성남 1612번째)는 28일 확진된 강남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수정구(성남 1613번째)는 광주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정구(성남 1614, 1621번째)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수정구(성남 1615번째)는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 후 20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522번째)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았다. 수정구(성남 1616번째)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원구(성남 1619번째)는 29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609, 1610번째)의 가족이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확진자 접촉 후 감염된 분당구(성남 1620번째)와 더불어 가족관계인 분당구(성남 1617, 1622번째)도 확진판정 받았다. 분당구(성남 1623번째)는 분당구(성남 1440번째)와 접촉 후 16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461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확진판정 받았다.


1월 31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623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1천415명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입원 중인 환자는 1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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