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어린이집·고등학교에서 확진자 나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11:06]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어린이집·고등학교에서 확진자 나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2/01 [11:06]

▲  중원구보건소내 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분당신문] 2월 1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명이 발생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 들면서 확진자도 이틀만에 다시 한 자리수로 줄었다. 발생 원일별로는 확진자 접촉 4명(가족간 접촉 4명), 감염경로 파악중 3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중원구(성남 1624, 1628번째)와 분당구(성남 1629번째)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앞서 1월 28일 확진된 수정구(1609, 1610번째)와 접촉 후 1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원구(성남 1619번째) 확진자의 일가족 중원구(성남 1625, 1626, 1627번째)도 추가 감염됐다.

 

분당구(성남 1630번째)는 종로구 확진자와 접촉 후 1월 28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601번째) 확진자와 가족관계다.

 

주요 시설의 경우 1월 31일 확진자가 나온 중원구 소재 어린이집은 23명을 접촉자로 분류했으며, 선제적 검사로 해당 가족까지 포함한 14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음성 23명, 검사중 20명, 검사예정자 106명이다.

 

또한, 1월 31일 중원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접촉자 1명이 발생했으며, 관련자 20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방역대책본부에서는 1월 28일 확진자가 다녀간 수정구 수진동 소재 산호24시사우나 여탕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2월 1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630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1천438명이 격리해제되어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1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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