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분당 교육환경개선 특별교부금 12억여원 확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28 [09:33]

김은혜 의원, 분당 교육환경개선 특별교부금 12억여원 확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2/28 [09:33]

- 양영초 급식소 증축 8억400만원), 이매중 외부창호 교체 3억8천800만원 예산 확보 

 

▲ 김은혜 의원이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분당 갑 교육환경 개선 요청의 건을 전달하고 있다.

 

[분당신문] 김은혜(분당 갑,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6일, 분당 양영초등학교 급식소 증축 8억400만원과 이매중학교 외부창호 설치 3억8천800만원의 특별교부금 총 11억9천2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영초는 1997년 급식실 신설 이후 현재 조리실이나 식당으로 활용할 유휴 공간이 부족해 교실 배식을 해왔고, 이로 인한 메뉴의 제한과 위생관리의 어려움으로 식당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매중의 경우에도 1992년 개교 이후, 교실 이중창 노후화로 인해 단열기능 미흡, 방충망 미설치로 유해곤충과 먼지가 유입되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부 등에 관련 예산의 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으며, 약 12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지역 교육환경개선 추진을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만나 긴밀한 협의를 진행(*별첨)하고, 학부모와 관계자들로부터 요청받은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의 확보로 추후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숙원사업인 두 학교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혜 의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이라는 지역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래세대 육성은 분당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