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종합사회복지관, 도비랑TV '힘난다' 스튜디오 오픈

다양하고 질 높은 온라인 복지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온라인 상담 시스템 구축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09:45]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도비랑TV '힘난다' 스튜디오 오픈

다양하고 질 높은 온라인 복지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온라인 상담 시스템 구축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1/04/08 [09:45]

▲ ‘도비랑TV 힘난다(HIMNANDA)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분당신문]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4월 1일 지역주민들의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해 2021년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눔과 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설치된 ‘도비랑TV 힘난다(HIMNANDA)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도비랑TV 스튜디오'는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해소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적인 온라인 심리·정서, 복지, 예방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민 관장은 “도비랑TV 스튜디오를 오픈함으로써 다양하고 질 높은 온라인 복지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온라인 상담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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