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소중립 추진 거버넌스 모델 구축 해법 찾는다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0:05]

성남시 탄소중립 추진 거버넌스 모델 구축 해법 찾는다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1/07/05 [10:05]

- 기후위기대응특위, ‘성남시 탄소중립 추진 거버넌스 모델 구축’ 토론회 개최

 

▲ 조정식 부의장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후위기대응녹색전환특별위원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시 탄소중립 추진 거버넌스 모델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주민주도의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추진하는데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발제자로는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정책거버넌스 이민철 위원장이 ‘광주광역시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두 번째로 서울연구원 유정민 박사가 ‘탄소중립 추진 거버넌스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에서는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이사장이 맡아 최만식 도의원, 유중진 시의원, 이경아 성남소시모 대표, 유일환 성남지속협 운영위원장, 이희예 성남환경연 사무국장, 이원용 성남시 기후에너지과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특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부의장은 “시민주도의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을 위해 성남의 역량을 모으고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는 거버넌스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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