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 전문가 초청해 성남시 간부공무원 교육 진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0:16]

기후변화대응 전문가 초청해 성남시 간부공무원 교육 진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1/11/23 [10:16]

[분당신문] 23일 오전 9시 30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역량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한 시ㆍ본청 간부공무원 85명만 현장참석했으며, 그 외 간부공무원은 내부망을 통해 시청각 교육으로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대응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진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 성남시 간부공무원들이 기후변화 대응 역량 교육을 받고 있다.

 

이유진 박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생성장 기본법이 지난 9월 24일 제정되었음을 언급하며 탄소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간부공무원의 자세를 강조하며, 30년 안에 탄소 배출이 없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는 기후위기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기후위기대응 용역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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