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동생을 취직시켰다?’… 권락용 도의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 '법적 대응'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22:44]

‘돈 받고, 동생을 취직시켰다?’… 권락용 도의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 '법적 대응'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11/23 [22:44]

▲ 권락용 도의원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3일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섰다.

 

권락용 의원은 “깨끗한 정치’를 내세워 분당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11년 여간, 청년 정치인으로서 몸으로 뛰어다니는 의정활동을 하였다”며, “비난과 조롱의 글 또한 정치인이 감내해야 부분이라고 생각해 큰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되어 법적대응에 나섰다”며 고소이유를 밝혔다. 

 

피고소인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여야 지방정치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있는 판교지역 SNS커뮤니티인 오픈카톡방(판교대장지구연합)에 익명의 아이디로 ‘권락용 의원이 돈을 받고, 동생을 취직시켰다’는 허위사실을 수차례 유포했다고 한다.

 

이에 권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에게 치명적인 금품수수와 인사청탁 등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으려는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깨끗한 정치인 이미지가 훼손되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피고소인을 엄벌에 처할 것을 요청하였다.

 

권 의원은 “선거가 다가오니 전문성이 부족하여 정정당당한 정책대결로는 저를 이길 자신이 없자 익명성 뒤에 숨어 저를 깎아내리는 상대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기에 이에 대한책임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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