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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장마철의 감전사고 예방
 작성자 : 이계희  2014-07-18 11:45:59   조회: 4441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 높은 습도로 인하여 누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전기는 그 특성상 물기나 습기가 있는 곳으로 쉽게 흐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칫 실수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이 피해를 입기도 한다. 잦은 폭우로 주택 또는 건물이 젖거나 침수되기도 하고, 저지대의가로 등 신호등의 등주가 침수되기도 하며, 태풍으로 전선이 끊어져 땅에 떨어지거나 TV안테나 등 구조물이 넘어져 전력선에 닿아, 누전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최근의 감전사고 통계를 보더라도 6월~9월에 겨울철에 비하여 2배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항상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하여야 하나 특히, 물기 많은 장마철에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요령을 알아본다.

[예방대책]
■감전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정도 시험용 버턴을 눌러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동작이 되지 않는 고장품은 즉시 교체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 옥내외 전선은 피복이 손상된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노후된 전선은 교체하여 사용한다.
■ 콘센트 플러그 등은 커버가 벗겨지거나 파손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파손되었으면 즉시 교체한다.
■ 도시의 거리에 무단으로 설치하는 간판은 조잡하거나 전선을 함부로 늘어뜨려비가 오면 누전될 우려가 많으므로 간판을 만지거나 전선 주위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 건물의 방수가 부실하여 벽 안이나 전선관으로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지 수시로 확인하여야 한다.
■ 혹시 옥외의 배전전선이 늘어져 있을 경우 함부로 접근하거나 만 지지 말고 한국전력(국번없이 123번)에 신고하여야 한다.

[사고예방]
■ 물 묻은 손으로 전기설비를 만지지 말고 건조한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비바람이 강할 때에는 옥외에 설치된 전기설비에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 특히 농촌의 농사용 전선은 땅에 깔려있는 경우는 비바람으로 누전될 우려가 크므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침수 시 조치요령]
■ 침수가 된 가옥이나 건물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들어가야 한다.
■ 물에 젖은 전기설비나 전기기계기구는 건조시켜 사용한다.
■ 양수기 가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 침수지역의 가로등 신호등 전주에는 누전의 우려가 있으므로 접근을 하지 않도록 한다.

[침수 시에는]
■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하여 점검이나 조치를 받도록 하며, 전화번호는 전국 어디서나 1588-7500입니다.

★ 매월 4일은 전기안전점검의 날입니다. 평소에 꼼꼼히 점검하여 장마철을 안전하게 대처합시다.
2014-07-18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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