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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적농구 중등부 '금메달'제주도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고등부는 결승진출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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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2  0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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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도 지적농구 중등부.
[분당신문]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적농구에서 경기도 대표팀이 중등부는 금메달을 획득했고, 고등부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지적 농구 중등부는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시, 경상북도 등 모두 3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20일 서울특별시를 71대 70이라는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경기도는 21일 결승전에서 다소 약체인 경상북도를 만나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를 뺏기지 않으면서 손쉬운 우승을 거머쥐었다.

   
▲ 전국장애학생체전에 참가해 지적 농구 금메달을 획득한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소속 이동신·전찬영 선수.
승부는 이미 1쿼터에서 갈렸다. 초반 득점을 하지 못하도록 경북을 꽁꽁 묶은 경기도는 13대 3으로 앞섰고, 2쿼터 역시 19대 3으로 전반을 단 3점을 묶는 짠물 수비를 보여줬다. 후반부터는 다소 여유 있는 운영과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점수 차를 더 벌였다. 이로 인해 3쿼터는 27대 7, 마지막 4쿼터를 31대 14로 최종 마무리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 평택시 동방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경기도 중등 대표팀은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제8회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에 앞서 벌어진 고등부 지적 농구는 1차전을 부전승으로 올라온 경기도는 2차전에서 대량 득점을 앞세워 부산을 108대 4로 물리치고 올라온 경북을 만났지만, 지난해 은메달팀답게 35대 1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도는 1쿼터를 13대 2로 여유 있게 앞서가기 시작하면서, 2쿼터에서는 양팀 모두 1골만 넣는 부진한 경기를 펼치면서 15대 4로 마쳤고, 이후 3쿼터부터는 점수 차를 더 벌이면서 24대 9로 멀찌감치 앞서가더니, 4쿼터 35대 13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부터 충청남도와 제주시를 물리치고 올라온 지난해 우승팀 서울특별시를 만나 다시한번 설욕전을 펼치는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농구종목에서 중등부 금메달, 고등부 은메달을 획득해 고등부 금메달, 중등부 은메달을 획득한 서울시와 동률을 이뤘지만, 출전 선수 부족으로 종합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하지만 올해는 1차전에서 서울시를 물리침으로써 경기도 지적농구는 중등부 금메달과 고등부 결승 진출로 종목 종합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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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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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니 2015-05-31 22:38:08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적농구에서 경기도 대표팀 중등부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신체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그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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