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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도시재생포럼, 사단법인 새 출발신영수 전 국회의원 공동대표… 도시재생정책의 공론화 기구로 확대 개편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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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3  1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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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신영수 제18대 국회의원이 주도해 설립한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이 사단법인으로 재탄생됐다.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어 도시재생정책에 대한 국회의 입장을 대변하고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도시재생포럼으로 확대 개편하고, 공동대표에 진영 의원, 신영수 전 의원, 이우종 가천대 교수를 선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약 2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도시재생포럼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진영 의원과 이우종 교수는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의 대표의원과 민간부문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신영수 전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성남 수정)으로 도시재생선진화포럼을 설립하고 제19대 국회에서 자문위원장을 맡아왔었다.

신영수 공동대표는 환영사에서 “향후 한국형 도시 수출과 지속적인 해외교류를 추진하고 대내적으로 소통을 통해 사회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사회통합도시건설, 일자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자족도시 건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공간창출, 친환경 생태도시와 저탄소 에너지도시 건설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창의력과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미래창조도시 건설 등을 실천하는 것이 실천과제”라고 포럼의 창립의 의의를 밝혔다.

신 공동대표는 특히 “국회 입법활동과 국회 및 중앙정부, 지방정부 간의 협력 및 소통, 정책 대안, 연구 활동 등을 보돠 전문화, 체계화, 조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도시재생포럼은 이어 정책세미나를 열고 구자훈 한양대 교수의 ‘한국 도시재생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이우종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김기홍 국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 허재완 포럼 자문위원장, 양도식 영국도시건축연구소장 등이 참여한 토론을 펼쳤다.

한편,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은 지난 2008년 12월 성남에서 창립준비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국회를 비롯해 인천, 부산, 성남 등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현장 시찰과 정책세미나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정책과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국회 입법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학계, 기업,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도시재생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와 전문성을 갖춘 단체로 활동해 왔다. 특히, 신영수 전 의원의 주도로 성남의 현안인 도시재생과 리모델링 사업의 해법을 모색하는데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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