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한국노총은 201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품 및 성금을 후원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7월 5일 오후 1시부터는 남한산성 야외공연장에서 제125주년 근로자의 날 및 기념식 및 열린음악회를 개최해 노동가족 2천여 명의 근로자 및 시민과 함께 할 계획이다. 모범근로자 표창, 이웃돕기 바자회 등의 행사도 열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을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족 등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