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국빈 성남소방서장(앞쪽)과 김창기 현장대응1팀장이 대왕저수지 인명구조함 확인하고 있다. |
이번 현장확인행정은 풍수해 재난취약 지역인 상적동 소하천 포함하여 5개소를 성남소방서장이 직접 답사하며 재난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및 위험지역 시민의 신속한 대피방안을 지도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풍수해 장비와 수난구조장비를 일제점검하여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였으며,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시청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상황관리 및 순찰을 강화하는 등 풍수해 재난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