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맛집 > 맛집탐방
[신천역맛집]두툼한 고깃살과 촉촉한 육즙 ‘조재벌생고기’씹는 맛이 즐거운 고소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배은미 기자  |  miyaa1212@bundangnews.co.kr
  • 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27  15:2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조재벌 생고기(사진 배은미)
퇴근 무렵 신천역은 집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로 항상 분주하다. 그런 반면 뒤편 먹자골목은 역시 퇴근 후 집이 아닌 술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기위해 모여드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과 집이 아닌 맛있는 음식을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각각 가는 길은 다르지만 무언가 행복해지고 싶은 얼굴은 다 같은 듯 보여 진다.

신천역, 근처 직장인들 사이에서 삼겹살이 맛있는 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 분당 정자동에서 줄을 서서 먹을 만큼 맛있는 고깃집을 운영했던 ‘조재벌 생고기’가 바로 그 주인공. 죽을 때까지 좋은 고기만 팔며 살겠다는, 오직 고기만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인생이 함께 맛으로 보여 지는 집이다. 신천역 먹자골목 안은 그래서 주인장의 목소리로 항상 신이 난다. 가면 즐거운 집, 맛이 더 좋은 집이란 인상을 주는 것은 조재벌 생고기 주인장의 마인드가 워낙 즐거움이기 때문.

   
 ▲ 조재벌 생고기(사진 배은미)
이곳은 퍼주는 것을 좋아한다. 삼겹살을 주문해도 차돌박이와 돼지껍데기가 서비스로 나오고 오겹살, 항정살을 주문해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돼지고기가 듬성 듬성 들어간 김치찌개도 서비스. 커다란 돌판 위에 김치와 콩나물 올리고 김치찌개까지 올려져 삼겹살과 함께 더욱 푸짐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겹살과 항정살, 차돌박이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모둠 한 판은 특히 양이 많아 손님들에게 인기다.

   
 ▲ 조재벌 생고기(사진 배은미)
그리고 이곳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는 깍두기 볶음밥이다. 깍두기를 썰어 그 국물에 밥을 비빈다음 돌판에 가득 펴서 올린다음 치즈가루를 송송 뿌리면 아래는 누룽지처럼 고소하고 속은 치즈가 녹아 촉촉하다. 이 깍두기볶음밥을 먹으려고 삼겹살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퇴근 후 술 한 잔 하기 정말 좋은 집이라며 손님들의 칭찬도 자자하다.
 
   
 ▲ 조재벌 생고기 볶음밥(사진 배은미)
워낙 고기가 좋아 그 신선도에서 이미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삼겹살과 오겹살은 200g기준 1만 3천원이고 모둠 한 판은 600g 3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점심특선으로는 김치찜, 갈비탕, 된장찌개 등을 맛 볼 수 있다.

전화 : 02-422-7972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208-4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배은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운영원칙] 전체보기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