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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농원, 경기도 인증 ‘G마크’ 획득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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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1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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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농원 도라지가 경기도 인증 ‘G마크’ 를 획득했다.
[분당신문] 도라지 전문 가공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파란농원(대표 박영준)이 취급품목 중 우엉에 대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를 획득하며 우수 농산물 취급업체로써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

도라지, 우엉, 더덕을 주요 품목으로 취급하는 ㈜파란농원은 깐깐한 G마크인증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 유통업체 납품 등의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파란농원은 이미 국내 도라지 전처리 가공업체 중 최대규모인 하루 1천600kg 생산이 가능한 도라지 전처리 가공 시스템을 구비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금번 G마크 인증은 도라지 외의 주요 취급품목 확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는 증명이 된 기회이기도 하다.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제도는 경기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써, 소비자 신뢰확보와 우수 농특산물의 품질 및 가격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농특산물은 수도권과 생활을 같이하는 인접지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유통기간이 짧아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품질 불만 시 구입 후 2일 이내에 즉시 반품, 교환이 가능한 리콜제 실시, 국내 최초로 농산물 보험제도 실시 등 G마크 인증 농특산물만의 신뢰도 제고 장치가 마련되어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파란농원 박영준 대표는 “식품을 취급하는 기업은 무엇보다 객관적인 평가와 검사, 인증을 통한 신뢰도를 쌓으며 정직한 사업운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금번 G마크 인증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취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란농원은 기존의 도라지, 우엉, 더덕, 연근, 고시리, 취나물, 밤, 대추 외에 취급품목을  점차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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